씨프4 박스이미지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PS4 의 씨프4 Thief 4 일명 띠프.. -_-
제가 좋아하는 게임의 장르 잠입형 게임입니다
잠입이라는 장르는 일단.. 개인적으로 굉장히 메리트가 있지않나싶을정도로
매력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들키지 않고 미션을 완수하는게 게임의 특징인데요
음 메탈기어솔리드와 비슷한 점을 갖고있는것같아서 정감이가는 부분이있습니다.
위 사진들은 씨프의 주 배경이될 배경 컨셉아트사진입니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느낌의 배경이미지를 보여주는데요
씨프라는 제목과 걸맞게 대낮에 활동하는 일이 없을테니..
주로 밤이라는 환경을 적용시킨듯해보입니다
이게임은 단순히 적에게 들키지 않고 넘어갈수도있기야 하겠지만.
워낙 많은 곳에 적들이 자리를 하고있기에 적들을 쳐치할수밖에 없는 개념같습니다.
숨어있다가 적을 기절 , 혹은 죽인다음 증거를 인멸하고 다시 진행하고 반복!
이녀석 왠지 낭심을 타격할것같습니다.. 불안불안하군요
(불쌍한녀석.. ㅠㅠ)
은밀하게 적의 비명도 나오지 않게 낭심을 가격하는모습입니다..
이녀석의 주특기입니다...?; ;;
저길맞는순간 비명조차 않나온다죠..? ;;;
물론 저도 맞아봤습니다..어렸을적에 ㅋㅋ
싸움 방식은 상황에 맞게 설정되있는것같은데.. 밀쳐내고 타격하고 각종 무기를 사용해서 기절시키고 죽이고 여러가지 방법들이 사용될것같구요 1타 2피를 보여주는 장면같습니다
위와같이 바로위에 떠있지만 적들은 좌우만을 살필뿐 위를 볼생각은 안하는 게임상의 기본적인 오류를 보여주게됩니다.
물론 실제로 저런상황이라면 상 하 좌 우 를 다 보게 되겠지만요 ㅋㅋ
지금 사진의 상황을 대충 유추해보면.. 무언가를 훔쳐내고
적들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공중에 매달려서 적들이 가기만을 기다리는 장면이 아닌가싶습니다 저기보이는 히틀러같은녀석은 경비병들을 지휘하는 머 일종의 지휘관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ㅎㅎ
음 주변 환경을 자유롭게 이용해서 숨고,올라타고,넘어가고 할수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씨프라는 캐릭터는 흔히들 알고있는 뭔가를 훔치는 역할을 하는
도둑? 같은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보여주듯이 누군가에게 값비싼 보물? 머 훔칠만한 물건을 말하는거겟죠?
훔칠것인가를 의뢰받고 거기에맞게 미션을 수행하는것같습니다
훔치는 물건의 스케일에 따라서 미션의 난이도는 상승하고 그만큼 머리써야할일도 많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주변의 지형지물 사물들 숨고 죽이고 ..
기존 게임들과 비슷한 형식이라는대는 변함은 없지만.
씨프라는 의미에있어서는 상당한 매력을 갖고있지않나 ..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
음 지금까지 나온 시프시리즈는 평가가 그다지 썩 좋지만은 않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차세대 게임기로 나올 씨프4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낼수있는
새로운 씨프로 거듭나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고있는 작품이니까 재밌게 잘나왔음 좋겟다
씨프가 띠프가 되질 않게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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